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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가 MBC의 모든 방송 프로그램을 재송신 하는데 합의하고, 17일부터 모든 지상파 방송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.<BR><BR>KT는 지난 10월 21일 KBS·SBS 지상파 실시간 재송신 합의에 이어 MBC 채널까지 확보함으로써 경기·수도권 지상파 방송의 실시간 재송신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. 다만 지역방송 및 지역 민방은 별도로 계약을 해야 한다. <BR><BR>윤경림 KT 미디어본부장은 “이번 협상 타결로 KT가 수년간 준비해 온 IPTV 상용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”며 “우리나라에서도 17일부터 IPTV가 새로운 쌍방향미디어로 본격 등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<BR><BR>또, “KT는 향후 IPTV가 국가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, 지방의 시청자도 새로운 방송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MBC계열의 각 지역방송사 및 각 지역의 민영방송사의 채널 재송신 협상 또한 조속히 타결될 것을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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